안재욱, 지난 16일 부친상…"대장암 투병 끝 별세"
채태병 기자 2023. 11. 17. 14: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안재욱(52)이 부친상을 당했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안재욱 부친 안경희씨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안재욱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도 "안재욱의 부친이 전날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안재욱과 그의 부인 뮤지컬배우 최현주(43)는 유족들과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안재욱(52)이 부친상을 당했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안재욱 부친 안경희씨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안재욱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도 "안재욱의 부친이 전날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고인은 대장암 투병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이다.
안재욱과 그의 부인 뮤지컬배우 최현주(43)는 유족들과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안재욱은 최근 드라마 '남남', 뮤지컬 '할란카운티'로 활동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前아나운서 이계진 "다음 생엔 안 태어나고 싶어…일 너무 힘들다" - 머니투데이
- 마구 때리다 돌변해 뽀뽀하는 금쪽이…母 "어떨 땐 무섭기도 해" - 머니투데이
- '이혼' 최동석, 의미심장 SNS "사람은 두려우면 말이 길어진다" - 머니투데이
- "남편 상간녀는 애 둘 엄마" 문자내용 SNS에 공개…명예훼손 '유죄' - 머니투데이
- 노래 한 곡으로 번 돈 '781억'…올해도 수금 준비 나선 女 가수 - 머니투데이
- 웃으며 들어간 이재명, 중형에 '멍'…'입 꾹 다문 채' 법원 떠났다 - 머니투데이
- 전성기 때 사라진 여가수…"강남 업소 사장과 결혼, 도박으로 재산 날려" - 머니투데이
- '故송재림과 열애설' 김소은 "가슴이 너무 아프다"…추모글 보니 - 머니투데이
- "돈으로 학생 겁박"…난장판 된 동덕여대, '54억' 피해금은 누가 - 머니투데이
- 길거리서 남친 살해한 여성…"수년전에도 살인 범행" 징역 25년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