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유튜브 채널 ‘여농티비’ 구독자 7만 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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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유튜브 채널 '여농티비' 구독자 수가 7만 명을 달성했다.
여농티비는 WKBL 선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 다채로운 콘텐츠로 신규 팬들의 흥미와 유입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올 시즌은 강이슬(KB스타즈), 강유림(삼성생명), 김지영(신한은행), 박지현(우리은행), 이소희(BNK 썸), 정예림(하나원큐) 등 구단별 대표 선수를 여농티비 엠버서더로 선정하여 뉴미디어 채널을 통한 팬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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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유튜브 채널 '여농티비’ 구독자 수가 7만 명을 달성했다.
여농티비는 WKBL 선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 다채로운 콘텐츠로 신규 팬들의 흥미와 유입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올 시즌은 강이슬(KB스타즈), 강유림(삼성생명), 김지영(신한은행), 박지현(우리은행), 이소희(BNK 썸), 정예림(하나원큐) 등 구단별 대표 선수를 여농티비 엠버서더로 선정하여 뉴미디어 채널을 통한 팬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WKBL은 7만 구독자 달성을 기념해, 여농티비 엠버서더와 함께하는 SNS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는 여농티비 유튜브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wkbl_official)에 업로드되는 이벤트 게시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팬과 함께 할 수 있는 엠버서더 미션에 대한 추천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WKBL 스포츠카드(7명), 여행용 파우치(7명)을 선물로 증정한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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