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젠, 주주명부 열람 등사 허용 가처분 피소
양지윤 2023. 11. 17. 14:41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애니젠(196300)은 윤 모씨 외 5명이 광주지방법원에 주주명부열람등사허용가처분을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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