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60대 맞아? 하이틴 스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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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윙크를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17일, 박준금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 한 장으로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박준금은 포근한 색감의 니트를 입은 채 양손으로 브이를 지으며 팬들에게 윙크를 보내고 있다.
특히 명품 브랜드의 로고로 꾸며진 박준금의 콘셉트 사진은 그녀의 '명품 사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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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배우 박준금이 윙크를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17일, 박준금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 한 장으로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박준금은 포근한 색감의 니트를 입은 채 양손으로 브이를 지으며 팬들에게 윙크를 보내고 있다.
특히 명품 브랜드의 로고로 꾸며진 박준금의 콘셉트 사진은 그녀의 '명품 사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한다. 특히 박준금은 본인의 온라인 채널인 '박준금 Magazine JUNGUM'의 최신 영상을 예고하듯 "초겨울 코디"라는 멘트를 사진에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은 "예쁘세요~배우님", "월간 하이틴인줄", "귀여워요" 등 호평섞인 반응을 보냈다.
최근 박준금은 온라인 채널에 "옷 잘 입는 사람들은 요즘 이렇게 입는다, 부티 나는 꾸안꾸 패션공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해당 콘텐츠에서 겨울 코디 꿀팁을 전수했다.
영상 속 박준금은 주름 잡힌 통넓은 청바지, 골덴 바지 등을 소개하며 코디 활용법을 알려줬다. 특히 청재킷에 긴 가죽 부츠를 매치 박준금은, 60대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박준금은 "날씨가 밤에는 더 추울 경우가 더 많다"라며 "그럴 때는 청재킷으로 보온을 유지하고, 안에 흰 티는 있는 듯 없는 듯 자연스럽게 내리면 된다"라며 패셔니스타다운 코디 조언을 했다.
총 6가지의 패션을 각양각색으로 코디한 박준금은 모든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천생 여배우의 포스를 드러냈다.
한편, 박준금의 겨울 코디는 온라인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안수현 기자 ash@tvreport.co.kr / 사진= 박준금 소셜미디어, 온라인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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