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선수로 4년 만에 LPGA '신인왕'에 오른 유해란

이소정 2023. 11. 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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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네이플스 AP=연합뉴스) 유해란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부론 골프클럽 골드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LPGA 신인상을 받은 유해란은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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