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오토데스크유니버시티 2023 참가…"자동화 솔루션 글로벌 시장 확대"
양지윤 2023. 11. 17.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행사는 글로벌 기업인 Autodesk에서 가장 크게 진행하는 연간 행사로 전 세계에서 만명 이상이 참가한다.
국내 기업 중 기계ㆍ장비 분야에 스맥과 플랜트 소프트웨어 분야 휴엔시스템 등 4개사가 참여했다.
스맥 관계자는 "이번 AU2023 참가를 통해 차별화된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여 글로벌 시장에서 관심을 크게 받았다"며 "향후 스맥의 스마트 자동화 기술력과 오토데스크의 CAD/CAM 솔루션을 접목해 스마트 제조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스맥(099440)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13~15일(현지시간) 열린 오토데스크유니버시티2023(AU2023)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글로벌 기업인 Autodesk에서 가장 크게 진행하는 연간 행사로 전 세계에서 만명 이상이 참가한다. 제조, 건축, 미디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내 기업 중 기계ㆍ장비 분야에 스맥과 플랜트 소프트웨어 분야 휴엔시스템 등 4개사가 참여했다. 스맥은 클라우드와 연계해 부품 생산 장비를 공급하는 분야에서 장비를 선보였다.
스맥 관계자는 “이번 AU2023 참가를 통해 차별화된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여 글로벌 시장에서 관심을 크게 받았다”며 “향후 스맥의 스마트 자동화 기술력과 오토데스크의 CAD/CAM 솔루션을 접목해 스마트 제조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청춘무덤’ 된 도봉구…마곡 못지 않은 계획도시 된다고?[복덕방 기자들]
- “차 막혀서…죄송 ” 잰걸음으로 尹 만나러 간 기시다
- “2000원에 0 빼고 200원” 붕어빵 살 때 현금 내라는 이유
- ‘한파에 잠옷 입고 헤매던 아빠 돌봐준 女’…딸은 눈물 쏟았다
- “미성년자랑은 못 해봐서요” 10대 여학생에 격분한 남성 왜?
-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36주기…범삼성家 집결
- "아빠 같은 할아버지" 박나래, 지난달 조부상 [공식]
- “절친 와이프와…더러워” 남편 불륜 문자 SNS 올렸다가 벌금형
- '나혼자산다' 스태프 중 JMS 신도가?…제작진 "사실무근" [공식]
- 동거녀 찌르고 19층서 떠밀어 살해한 코인업체 대표[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