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고 노인이고, 모두 전기가 필요해"
민경찬 2023. 11. 17. 14:26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16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로치냐 빈민가에서 무더위 속 정전에 항의하는 주민들이 "애들이나 노인, 모두 당장 전기가 필요하다"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브라질에 폭염이 이어져 최근 리우에서의 체감 온도가 60도에 달했으며 곳곳에 폭염 경보가 내려지고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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