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비술나무와 반영
2023. 11. 17. 14:10
나무들이 잎새들을 서서히 비워내고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앞 비술나무가 잔 가지를 드러냈습니다.
실핏줄처럼 섬세한 잔가지들의 실루엣이 멋집니다.
미술관 외벽에 설치된 대형 유리창에는 비술나무의 반영이 생겼습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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