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APEC, 공급망·디지털·미래세대 연결 강화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급망-디지털-미래세대 연결' APEC 협력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세계 경제 역동성 회복을 위해 '3가지 연결성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세계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세계 경제의 '연결성'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АРЕС 경제인과 함께 할 3가지 '연결성' 과제를 제시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APEC CEO Summit 기조연설(11.15.)]
‘공급망-디지털-미래세대 연결’ APEC 협력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세계 경제 역동성 회복을 위해 ‘3가지 연결성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 ‘국가 안보 직결’ 공급망 회복력 강화
∨ 디지털 심화 시대’ 상호 연결성 강화
∨ ‘새 기회 창출’ 미래세대 교류 확대
APEC이 중심이 돼 지속가능 성장을 이어가야 합니다.
전쟁, 자원 무기화로 인한 경제 블록화, 팬데믹으로 부각된 공급망 리스크 등 연결의 힘은 약화되고 분절의 힘은 커지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세계 경제의 ‘연결성’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АРЕС 경제인과 함께 할 3가지 ‘연결성’ 과제를 제시합니다.
ㆍ ‘국가 안보 직결’ 공급망 회복력 강화
APEC 차원의 지원 등 선제적·체계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ㆍ ‘디지털 심화 시대’ 상호 연결성 강화
새로운 규범과 질서 정립 논의에 적극 참여할 것입니다.
ㆍ ‘새로운 기회 창출’ 미래세대 교류 확대
청년 과학자의 자유로운 역내 이동 보장을 제안합니다.
순방은 곧 민생입니다.
민생에 역점을 두고 공급망 다변화, 무역 투자 확대 등 우리 경제에 보탬이 되는 협력 방안을 도출하겠습니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 “리튬 등 자원 부국인 칠레와 핵심 광물 파트너십 구축 희망”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11.16.)
- 윤 대통령 “APEC, 공급망·디지털·미래세대 연결 강화해야”
-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로 이사해 보니~
- 몸으로 놀면서 배우는 ‘찾아가는 해양안전 체험시설’
- 한·일 정상, “양국간 인적교류 빠르게 회복…교류 확대 위해 소통 계속”
- 옛날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들은 바르고 슬기롭게 크지 않을까요?
- 전동킥보드 안전불감증, 더 이상은 안 돼요!
- [법나들이] 게임중독=질병
- 수험표로 즐기는 전시·공연·스포츠 무료 할인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