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비키니로 드러낸 육감적 글래머 몸매, 청순 깜찍 과거까지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11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Hi my name is…Danielle"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엔 서동주의 어린시절과 성인이 된 현재의 모습이 비교되어 담겨 있다. 흰 원피스를 입은 청순 깜찍했던 과거 뒤에 붙은 섹시미 넘치는 핫한 근황이 그녀의 놀라운 성장을 더욱 주목하게 한다.

영상을 본 엄마 서정희는 "얼마나 귀여워"라는 댓글을 달며 딸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고, 누리꾼들은 "동주 씨 어릴 때도 예뻤네요", "지금이 더 귀여워요", "훌륭하게 성장했네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여줬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 고(故) 서세원의 딸이다. 지난 2019년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한국에서 활발히 방송 활동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