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 '얼죽숏'인가?…짧은 바이커 쇼츠+패딩부츠 패션

김유림 기자 2023. 11. 17. 1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채연이 남다른 겨울룩을 선보였다.

16일 이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연은 '얼죽숏(얼어 죽어도 숏패딩)' 트렌드에 동참한 모습이다.

한편 이채연은 지난 9월 첫 번째 싱글 'The Move : Street'를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이채연이 남다른 겨울룩을 선보였다.
사진=이채연 인스타그램
16일 이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연은 '얼죽숏(얼어 죽어도 숏패딩)' 트렌드에 동참한 모습이다. 그녀는 티셔츠에 숏패딩과 바이커 쇼츠를 입고 여기에 투박한 패딩부츠를 더해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블랙으로 통일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채연은 지난 9월 첫 번째 싱글 'The Move : Street'를 공개했다.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채연 인스타그램
사진=이채연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