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스토킹 혐의 20대女 A씨,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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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스토킹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1월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20대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0월 26일 오후 뷔의 자택 엘리베이터에 따라 타 말을 걸고, 혼인신고서를 전달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과거에도 뷔를 스토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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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방탄소년단 뷔 스토킹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1월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20대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0월 26일 오후 뷔의 자택 엘리베이터에 따라 타 말을 걸고, 혼인신고서를 전달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과거에도 뷔를 스토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당시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스토킹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뷔는 A씨 체포 당시 "에헤이 괜찮습니다잉. 걱정하지 마셔요"라며 팬들을 안심시킨 바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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