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정동원, 합정동 20억원대 주상복합 매입…임영웅 이웃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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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16)이 20억 원대 주상복합을 매입했다.
11월 17일 SBS연예뉴스는 정동원이 지난 여름 서울 합정동 소재 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동원은 20억 원대 주상복합을 매입했다.
메세나폴리스에는 임영웅과 정동원 외에도 하하와 정형돈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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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정동원(16)이 20억 원대 주상복합을 매입했다.
11월 17일 SBS연예뉴스는 정동원이 지난 여름 서울 합정동 소재 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임영웅이 지난해 9월 메세나폴리스 펜트하우스를 51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임영웅의 경우 별도 근저당이 설정돼 있지 않은 점을 비춰볼 때 전액 현금 거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정동원은 20억 원대 주상복합을 매입했다.
이로써 정동원은 임영웅과 이웃주민이 됐다. 메세나폴리스에는 임영웅과 정동원 외에도 하하와 정형돈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1'을 통해 얼굴을 알린 정동원은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 연기 등에도 도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러 방송을 통해 "돈 관리를 직접 하고 있다"고 밝힌 트로트계 '영앤리치'다.
지난 3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한 정동원은 입학식 당시 수천만 원대 명품 시계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에는 한강뷰가 보이는 자택을 공개하며 "고등학교 2학년쯤 되면 더 넓은 집으로 이사 갈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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