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20억대 고급 주상복합 매입…임영웅 이웃주민 됐다

김민지 기자 2023. 11. 17. 1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정동원(16)이 임영웅과 이웃 주민이 됐다.

17일 뉴스1 취재 결과, 정동원은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 메세나폴리스 한 세대를 최근 20억원대에 매입했다.

정동원은 지난 2019년 데뷔한 뒤 4년 만에 자가를 보유하게 됐다.

정동원이 매입한 주상복합 아파트는 가수 임영웅과 하하가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유명해진 곳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겸 가수 정동원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배우 정동원(16)이 임영웅과 이웃 주민이 됐다.

17일 뉴스1 취재 결과, 정동원은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 메세나폴리스 한 세대를 최근 20억원대에 매입했다. 정동원은 지난 2019년 데뷔한 뒤 4년 만에 자가를 보유하게 됐다.

정동원이 매입한 주상복합 아파트는 가수 임영웅과 하하가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유명해진 곳이다. 특히 임영웅은 해당 주상복합 아파트 펜트하우스를 50억원대에 산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9월 스페셜 앨범 '소품집 Vol.1'을 발매했으며, 이번 달 영화 '뉴 노멀'로 관객들과도 만났다. 다음 달에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연말총동원'으로 팬들을 만난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