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바다 "우승 상금 5천만원? 베베 위한 공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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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2' 베베 리더 바다가 우승 상금 사용 계획에 대해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CGV청담씨네시티에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종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원밀리언 리아킴, 베베 바다, 딥앤댑 미나명, 잼 리퍼블릭 커스틴, 레이디바운스 놉, 마네퀸 펑키와이, 울플러 할로 등 일곱 크루의 리더들과 김지은PD가 참석했다.
한편 '스우파2'는 지난 10월31일 베베의 우승과 함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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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베베 리더 바다가 우승 상금 사용 계획에 대해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CGV청담씨네시티에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종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원밀리언 리아킴, 베베 바다, 딥앤댑 미나명, 잼 리퍼블릭 커스틴, 레이디바운스 놉, 마네퀸 펑키와이, 울플러 할로 등 일곱 크루의 리더들과 김지은PD가 참석했다.
이날 바다는 "'스우파2'를 통해서 많은 팬들이 생겼고, 배우러 오는 제자들도 생겼다. 댄스 신을 널리 알릴 수 있었고, '스우파' 덕에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다. 앞으로도 댄스 신이 더 커질 것 같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승 상금 5천만원은 잘 받았다. 팀을 위해서 쓰겠다고 했는데 아직 저희만의 공간이 없어서 돈을 더 벌고, 상금을 보태서 저희만의 공간을 꾸미는 게 저희의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스우파2'는 지난 10월31일 베베의 우승과 함께 막을 내렸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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