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아세안과 안전한 전기 환경 조성 양해각서

이지현 2023. 11. 17. 1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그제(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에너지 센터에서 아세안 사무국과 안전한 전기 환경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전기안전과 에너지 분야에서 공적 개발 원조에 협력하고 정기 초청과 회의를 통해 전기안전 분야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합니다.

아세안 에너지센터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세안 10개 회원국의 에너지 안보와 협력을 위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한국전기안전공사가 그제(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에너지 센터에서 아세안 사무국과 안전한 전기 환경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전기안전과 에너지 분야에서 공적 개발 원조에 협력하고 정기 초청과 회의를 통해 전기안전 분야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합니다.

아세안 에너지센터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세안 10개 회원국의 에너지 안보와 협력을 위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