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음악 수익증권신고서 제출…첫 곡은 NCT 드림 'A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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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는 금융감독원에 음악 수익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뮤직카우 플랫폼에 공개된 증권신고서는 비금전 신탁의 수익증권에 대해 금융당국이 마련한 양식에 따라 작성된 첫 번째 증권신고서다.
금감원 심사가 최종 완료되면 해당 음악수익증권에 대한 옥션이 가능해진다.
뮤직카우의 1호 증권신고서 제출 곡은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첫 번째 정규앨범(Hot Sauce)의 수록곡 'AN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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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뮤직카우는 금융감독원에 음악 수익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뮤직카우 플랫폼에 공개된 증권신고서는 비금전 신탁의 수익증권에 대해 금융당국이 마련한 양식에 따라 작성된 첫 번째 증권신고서다.
금감원 심사가 최종 완료되면 해당 음악수익증권에 대한 옥션이 가능해진다. 옥션은 주식 공모 청약과 유사한 뮤직카우의 공모 절차로, 내달 8일로 잠정했다.
뮤직카우의 1호 증권신고서 제출 곡은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첫 번째 정규앨범(Hot Sauce)의 수록곡 'ANL'이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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