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한국554] 쇼파드, '알파인 이글 서밋'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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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시계/보석 제조 브랜드 쇼파드(Chopard)가 알파인 이글 서밋(Alpine Eagle Summit) 컬렉션을 선보인다.
쇼파드 '알파인 이글 서밋' 컬렉션은 16일부터 20일까지 UAE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두바이 워치위크'에서 최초 공개된다.
41mm 크기 9.7mm두께의 알파인이글 서밋컬렉션은 빛나는 톤의 다이얼과 그라데이션 세팅의 보석 장식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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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스위스의 시계/보석 제조 브랜드 쇼파드(Chopard)가 알파인 이글 서밋(Alpine Eagle Summit) 컬렉션을 선보인다.
쇼파드 '알파인 이글 서밋' 컬렉션은 16일부터 20일까지 UAE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두바이 워치위크'에서 최초 공개된다. '2023 두바이 워치 위크'는 롤렉스, 위블로, 율리스 나르덴, 브라이틀링, 프레드릭 콘스탄트 등 68개 브랜드가 참가를 확정하며 행사전부터 화제가 됐다.
41mm 크기 9.7mm두께의 알파인이글 서밋컬렉션은 빛나는 톤의 다이얼과 그라데이션 세팅의 보석 장식이 시선을 끈다. 18캐럿 옐로골드 베젤엔 트라피즈 컷 핑크 및 화이트 사파이어가 세팅됐다.
알파인이글 서밋은 사파이어, 차보라이트, 스페사르틴을 포함하는 컬러풀한 바게트 컷, 보석 세팅 베젤이 하이라이트다.
골든 피크, 지날 블루, 발스 그레이, 핑크 다운 등 4개의 다이얼 모델로 출시되며 모두 PVD 처리됐다. 스위스 발레 지역 '지날 알파인' 빙하에서 이름을 딴 '지날 블루' 다이얼이 처음 선보인다. 지날 블루는 보라와 파란색의 두 가지 색조를 반영해 무지개 빛깔을 연출한다.
무브먼트는 COSC 인증의 쇼파드 인하우스 칼리버 01.15-C(31석)로 2만8800vph(4Hz) 진동, 파워리저브는 60시간, 방수력은 100m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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