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첫 유닛 결성…"활동명은, 루네이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루네이트'가 첫 유닛 활동에 나선다.
판타지오 측은 17일 "루네이트가 첫 유닛 '루네이브'(LUN8wave)를 결성한다. 멤버 타쿠마, 준우, 도현, 지은호, 은섭이 함께한다"고 알렸다.
루네이브의 유닛 데뷔일은 오는 22일이다.
루네이브는 팀명 루네이트에 파도(wave)를 더한 이름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김다은기자] '루네이트'가 첫 유닛 활동에 나선다.
판타지오 측은 17일 "루네이트가 첫 유닛 '루네이브'(LUN8wave)를 결성한다. 멤버 타쿠마, 준우, 도현, 지은호, 은섭이 함께한다"고 알렸다.
루네이브의 유닛 데뷔일은 오는 22일이다. 멤버들은 이날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여기 붙어라'(Playground)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루네이브는 지난 16일 SNS에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 멤버 구성과 유닛명, 앨범명, 발매일시를 예고했다. 다섯 멤버의 케미스트리를 그렸다.
루네이브는 팀명 루네이트에 파도(wave)를 더한 이름이다. 역동적이고 정해진 모양이 없이 항상 변화한다는 의미를 유닛명에 담았다.
완전체와는 또 다른 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관계자는 "멤버들은 포지션을 넘나드는 완성형 실력을 갖췄다.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했다.
한편 루네이트는 지난 6월 데뷔 앨범 '컨티뉴?'를 발매했다. 더블 타이틀곡 '와일드 하트'와 '보야저'로 활동했다. 아이튠즈 7개국 톱 앨범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사진제공=판타지오>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