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국민의힘, '김건희·대장동' 쌍 특검법 통과 협력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등에 대한 특별검사 법안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등, 이른바 '쌍 특검 법안' 처리에 동참할 것을 여당에 촉구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오늘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배우자의 의혹을 밝히고, 대통령과 가까운 검사 등 법조계 고위 인사의 거액 뇌물 사건을 규명하는 것은 사회 정의와 국민적 의혹 해소에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17/imbc/20231117104314652ytrq.jpg)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등에 대한 특별검사 법안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등, 이른바 '쌍 특검 법안' 처리에 동참할 것을 여당에 촉구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오늘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배우자의 의혹을 밝히고, 대통령과 가까운 검사 등 법조계 고위 인사의 거액 뇌물 사건을 규명하는 것은 사회 정의와 국민적 의혹 해소에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쌍 특검법'은 지난 4월 민주당 등 야당이 주도해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됐으며, 민주당은 지난달 24일부로 본회의에 부의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법안의 사회적 합의, 국회의 신속처리안건 지정과 심사 기한 충족에 따른 본회의 부의 등 법안 통과를 위한 조건이 충족됐다"며 "정부와 국민의힘은 법안에 반대할 명분도, 이유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밖에 홍 원내대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YTN의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심사 기본계획을 의결한 데 대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방송장악 의도를 더욱 노골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언론 자유와 민주주의의 정원에 난입해 쑥대밭을 만드는 이 위원장의 탄핵 이유는 날로 분명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은 기존에 한전KDN이 21.43%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승인 심사가 이견 없이 마무리되면 유진그룹이 최대주주로 변경됩니다.
박윤수 기자(y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44444_3611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한미일 정상, APEC 계기로 회동 예정‥3개월만 다시 회동
- 김기현- 인요한 회동‥인 "불필요한 오해 풀 것‥뚜벅뚜벅 걸어갈 것"
- 이 "인질 시신 수습, 지하터널·무기 트럭 발견"
- 시아버지 부축하다‥며느리까지 '참변'
- 29년 만에 한 푼 LG‥29% 할인 '우승 턱'
- 결국 야밤에 "더라이브 폐지 통보"‥"5공 때냐" 게시판 아수라장
- 3년 걸린 이재용 삼성 불법 승계 혐의 재판 오늘 구형
- '담배 사준다'며 미성년자 유인해 성관계한 현직 순경에 징역 6년
- [단독] K8 하이브리드, '주행 중 아찔한 멈춤'‥기아 "전량 무상수리"
- '잔고증명 위조' 윤 대통령 장모 '징역 1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