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내가, 내가, 파울이라니!'
김선영 2023. 11. 17. 10:34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1차전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 도중 김민재가 수비 과정에서 파울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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