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공조2' 가족" 박민하, 아빠 된 현빈과 반가운 투샷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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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가 '공조2' 배우들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17일 박민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랑하는 우리 '공조2' 가족들, 현빈삼촌, 유해진삼촌, 박훈삼촌, 그리고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 전해주신 윤제균 감독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민하와 '공조2'를 함께 찍은 배우 현빈, 유해진, 박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민하는 배우 겸 사격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동 중이며, 현빈은 지난해 손예진과 결혼 후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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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박민하가 '공조2' 배우들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17일 박민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랑하는 우리 '공조2' 가족들, 현빈삼촌, 유해진삼촌, 박훈삼촌, 그리고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 전해주신 윤제균 감독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민하와 '공조2'를 함께 찍은 배우 현빈, 유해진, 박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민하는 배우 겸 사격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동 중이며, 현빈은 지난해 손예진과 결혼 후 득남했다. 유해진은 영화 '야당'을 촬영 중이며, 박훈은 다음 달 20일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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