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첫 단독 팬미팅 투어…"가장 나다운, 보통의 하루"

정태윤 2023. 11. 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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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로운이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투어를 연다.

로운이 팬미팅 투어 '보통의 하루'(An Ordinary Day)로 팬들을 만난다.

데뷔 후 첫 단독으로 진행되는 팬미팅 투어다.

'보통의 하루'는 로운의 가장 보인다운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고자 마련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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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연기자 로운이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투어를 연다. 

로운이 팬미팅 투어 '보통의 하루'(An Ordinary Day)로 팬들을 만난다. 데뷔 후 첫 단독으로 진행되는 팬미팅 투어다. 

내년 1월 21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27일 방콕, 31일 홍콩, 3월 2일 마닐라에 이어 마지막 서울까지 향한다. 

'보통의 하루'는 로운의 가장 보인다운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고자 마련된 자리다. 팬들과 함께 있을 때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관계자는 "로운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진심을 다해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며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로운은 KBS-2TV '혼례대첩'에서 '심정우' 역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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