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회포 푸는 메시와 수아레스

민경찬 2023. 11. 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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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왼쪽)와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16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라봄보네라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남미 예선 5차전을 앞두고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FC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며 환상의 호흡을 보인 바 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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