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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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지표가 둔화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45.74포인트(0.13%) 하락한 3만 4945.47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75.94포인트(1.01%) 하락한 7410.97에, 독일 DAX지수는 38.44포인트(0.24%) 오른 1만 5786.61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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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지표가 둔화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45.74포인트(0.13%) 하락한 3만 4945.47에 거래를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전일보다 5.36포인트(0.12%) 오른 4508.24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9.84포인트(0.07%) 오른 1만 4113.67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대부분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EURO STOXX50 지수는 전일 대비 13.08(0.30%) 내린 4302.45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지수는 75.94포인트(1.01%) 하락한 7410.97에, 독일 DAX지수는 38.44포인트(0.24%) 오른 1만 5786.61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프랑스 CAC40지수는 41.21포인트(0.57%) 내린 4168.40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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