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협진, 200억원 CB·유상증자 발행에 23% 급등
강정아 기자 2023. 11. 17. 09:39
코스닥 상장사 협진의 주가가 17일 장 초반 강세다.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협진은 전 거래일 대비 260원(23.24%) 오른 1379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품 가공 기계 개발·제조 기업 협진은 전날 장 마감 후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구체적인 자금 사용 목적은 추후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상증자 대상은 최대 주주인 씨아이테크다. 발행되는 신주는 1373만6264주로, 발행가액은 728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25일이다.
또 채무상환 자금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도 공시했다. 만기이자율은 5%다. 전환에 따라 발행되는 주식 수는 1196만1722주로, 총주식 수의 25.68%를 차지한다. 전환 가액은 주당 836원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5년 1월 10일부터 2026년 12월 10일이다. 사채 만기일은 2027년 1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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