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일제히 소폭 강세…10년 국채선물, 21틱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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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소폭 강세 출발했다.
국고채 금리가 전날 크게 하락했던 만큼 간밤 미국채 금리 하락을 일부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장외시장에서 민평3사 기준 국고채 2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8bp(1bp=0.01%포인트) 내린 3.728%를 기록 중이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2bp 오른 4.445%, 2년물 금리는 0.4bp 오른 4.846%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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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3년물 금리, 2.1bp 내린 3.676%
미국채 금리, 아시아 장서 소폭 상승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17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소폭 강세 출발했다. 국고채 금리가 전날 크게 하락했던 만큼 간밤 미국채 금리 하락을 일부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3년 국채선물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 2715계약, 은행 1450계약 순매수를, 개인 52계약, 금융투자 4094계약, 투신 56계약, 연기금 76계약 순매도를 보인다.
10년 국채선물은 외국인 825계약, 개인 37계약, 투신 88계약 순매도를, 금융투자 215계약, 은행 400계약, 연기금 362계약 순매수 중이다.
국고채도 소폭 강세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장외시장에서 민평3사 기준 국고채 2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8bp(1bp=0.01%포인트) 내린 3.728%를 기록 중이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1bp 내린 3.676%에 거래되고 있다. 5년물 금리는 1.7bp 하락한 3.701%를 기록 중이다.
장기금리를 살펴보면 10년물 금리는 2.2bp 내린 3.768%를, 20년물은 2.3bp 내린 3.637%, 30년물은 2.3bp 내린 3.600%로 집계된다.
장 중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금리는 약보합이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2bp 오른 4.445%, 2년물 금리는 0.4bp 오른 4.846%를 기록 중이다.
한편 전날 콜금리는 3.585%를 기록했다. 이날 콜 시장은 집행과 비슷한 규모의 환수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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