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공관까지" 행진하는 피랍자 가족들
민경찬 2023. 11. 17. 09:20
[베이트 해스모니아=AP/뉴시스] 피랍 이스라엘인들의 사진을 든 가족과 친구들이 '인질들을 위한 5일간의 행진'에 참여해 16일(현지시각) 이스라엘 베이트 해스모니아 마을 인근을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하마스에 납치된 사람들의 석방을 촉구하며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에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공관까지 행진하고 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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