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 촉구 행진하는 인질 가족과 친구들
민경찬 2023. 11. 17. 09:20
[베이트 해스모니아=AP/뉴시스] 피랍 이스라엘인들의 사진을 든 가족과 친구들이 '인질들을 위한 5일간의 행진'에 참여해 16일(현지시각) 이스라엘 베이트 해스모니아 마을 인근을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하마스에 납치된 사람들의 석방을 촉구하며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에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공관까지 행진하고 있다. 2023.11.1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