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방제' 나선 씰리침대…"해충방제 기업과 예방 강화"

배민욱 기자 2023. 11. 17. 0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는 해충방제 기업 렌토킬이니셜코리아와 협업해 주요 매장에서 빈대 방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렌토킬이니셜코리아는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은 물론 호주와 남아프리카, 아시아 등 세계 전역에서 다양한 위생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120년 업력의 기업이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전국적으로 빈대가 출몰하는 가운데 소비자가 안심하고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렌토킬이니셜코리아와의 협력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안심 체험 매장환경 조성 집중
렌토킬이니셜코리아와 빈대 사전예방
[서울=뉴시스]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는 해충방제 기업 렌토킬이니셜코리아와 협업해 주요 매장에서 빈대 방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씰리침대 제공) 2023.11.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는 해충방제 기업 렌토킬이니셜코리아와 협업해 주요 매장에서 빈대 방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국내에서 빈대가 확산되며 소비자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씰리침대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 청담점부터 시작해 판매점 주요 매장 중심으로 모니터링과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렌토킬이니셜코리아는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은 물론 호주와 남아프리카, 아시아 등 세계 전역에서 다양한 위생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120년 업력의 기업이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전국적으로 빈대가 출몰하는 가운데 소비자가 안심하고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렌토킬이니셜코리아와의 협력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