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럼피스킨 확진 100건 넘어…3건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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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첫 사례가 나온 지 27일 만에 어제(16일) 기준 모두 100건을 넘었습니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국내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오늘 오전 8시 기준 모두 101건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98건이 확인됐고 전날 전북 고창, 충남 부여 등에서 확진 사례가 3건 추가됐습니다.
충남 부여에서 확진 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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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첫 사례가 나온 지 27일 만에 어제(16일) 기준 모두 100건을 넘었습니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국내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오늘 오전 8시 기준 모두 101건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98건이 확인됐고 전날 전북 고창, 충남 부여 등에서 확진 사례가 3건 추가됐습니다.
충남 부여에서 확진 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와 별개로 중수본은 의심 신고 3건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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