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김민석X영케이 팀 “1등 해야죠” 양보없는 영입 전쟁 발발[오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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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프로듀서들의 영입 전쟁이 시작된다.
11월 17일 방송되는 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브이에스)'(이하 '노래방 VS') 5회에서 본격적인 팀별 경쟁 체제로 전환되면서 참가자들과 프로듀서들의 전세가 역전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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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참가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프로듀서들의 영입 전쟁이 시작된다.
11월 17일 방송되는 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브이에스)’(이하 '노래방 VS') 5회에서 본격적인 팀별 경쟁 체제로 전환되면서 참가자들과 프로듀서들의 전세가 역전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심사하는 위치에 놓여 있던 프로듀서들이 이번에는 선택을 받는 자리에 놓이게 되는 것.
이날 프로듀서들은 팀원 예약권을 걸고 모든 필살기를 총동원한 스페셜 공연을 선보인다. ‘멜로데이(멜로망스 김민석+데이식스 영케이)’ 팀의 김민석은 “1등 해야죠”라며 각오를 다져 치열한 경쟁을 예감케 한다. 이에 노래방 차트를 장악한 레전드 아티스트들인 프로듀서 5팀의 역대급 무대가 기대된다.
스페셜 공연으로 예약권을 획득한 프로듀서들의 원픽 참가자도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 그간 프로듀서들은 마음에 드는 참가자들을 향해 다양한 방법으로 플러팅을 해왔다. 프로듀서들이 우선 예약한 참가자는 누구일지, 이들은 원하는 참가자와 한배를 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서바이벌이 진행되면서 프로듀서들과 참가자 사이에 끈끈한 관계성도 형성됐던 상황. 기리가든 팀의 VS 패스로 또 한 번의 기회를 얻은 ‘노래방 논스톱 8시간’ 장건혁과 유력 우승 후보 ‘건축 인테리어 인턴’ 김영석, ‘이탈리아 성악 콩쿠르 1위’ 홍승민 등 참가자들이 프로듀서들의 러브콜 속 어떤 팀으로 향할지 주목된다.
지난주 프로듀서들을 깊은 고민에 빠뜨렸던 김경현과 정성보의 리매치 결과도 밝혀진다.
생존률 50%의 ‘1 VS 1’ 배틀 미션 끝에 살아남을 참가자는 누가 될지는 17일 오후 10시 40분 Mnet, tvN에서 동시 방송되는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net 'VS'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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