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APEC 계기로 바이든·기시다와 회동…3개월만

나연준 기자 2023. 11. 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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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회동한다.

대통령실은 16일(현지시간) "윤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계기 바이든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함께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미일 정상이 회동하는 것은 지난 8월18일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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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이후 3개월만…샌프란시스코에서 회동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8.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샌프란시스코=뉴스1) 나연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회동한다.

대통령실은 16일(현지시간) "윤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계기 바이든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함께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미일 정상이 회동하는 것은 지난 8월18일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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