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APEC 회의서 한미일 정상 만난다…3개월 만의 3국 회동
노기섭 기자 2023. 11. 17. 0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미국, 일본 정상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3국 회동을 한다.
한미일 정상이 회동하는 것은 지난 8월 18일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이후 3개월 만이다.
앞서 3국은 지난 5월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간에도 인사와 사진 촬영을 겸해 2분가량 회동한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미국, 일본 정상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3국 회동을 한다.
대통령실은 16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만난다고 예고했다. 한미일 정상이 회동하는 것은 지난 8월 18일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이후 3개월 만이다.
앞서 3국은 지난 5월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간에도 인사와 사진 촬영을 겸해 2분가량 회동한 바 있다.
노기섭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러시아 미녀 여의사가 제안한 ‘쾌변 자세’…변기 위 요가?
- “7개 감사합니다”… 성인방송 공무원 추정 영상 확산
- 한동훈 아내 진은정 변호사 첫 공개 활동…“국무위원 가족 모두 해오던 봉사”
- 박지원, 한동훈 부인 등장에 “김건희 여사 때 얼마나 스포트라이트 받았나”
- “알시파 병원 경내서 하마스 지하터널 입구 발견”…하마스 작전본부 주장해온 이스라엘군 밝
- 72일 만 발견된 등산객 시신…반려견은 살아남아 곁 지켜
- 서울대 MZ 신조어? 풍자? ‘명석열’ ‘한동훈남’ ‘힘리티’
- 염경환 “연봉 80억설 ‘가짜뉴스’…돈 많아 아내와 별거하는 거 아냐”
- “한국 끝났다…G9도 헛꿈” 일본 언론 ‘피크 코리아’ 주장
- 바이든 “차 멋있네” 칭찬에…시진핑 “나의 훙치, 국산이다” 흡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