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IMAX서 본다…더 웅장하고 생생하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서울의 봄'이 IMAX 개봉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의 봄'은 대한민국 운명을 두고 첨예한 대립을 펼치는 인물들의 모습과 그날 밤의 상황을 극적으로 그려내며 폭발적인 긴장감과 짙은 여운을 주는 깊이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IMAX 개봉으로 더욱 실감 나는 영화적 체험을 예고하는 '서울의 봄'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폭발적인 배우들의 열연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서울의 봄을 IMAX로 만난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서울의 봄'이 IMAX 개봉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의 봄'은 대한민국 운명을 두고 첨예한 대립을 펼치는 인물들의 모습과 그날 밤의 상황을 극적으로 그려내며 폭발적인 긴장감과 짙은 여운을 주는 깊이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IMAX가 자랑하는 초대형 스크린과 입체적인 사운드로 만나게 될 '서울의 봄'은 마치 1979년 12월12일 그날 밤, 전운이 감도는 서울 한복판에 서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하며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이맥스 해외 개발, 배급팀 임원 크리스토퍼 틸먼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1979년 한국의 군사반란을 모티브로 한 스릴 넘치는 영화 '서울의 봄'으로 협업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극적인 줄거리와 아름다운 촬영 기법은 프리미엄 IMAX 경험을 통해 강화돼 관객들을 극장 좌석에서 김성수 감독이 창조한 세계로 곧바로 이동하게 한다"고 전했다.
IMAX 개봉으로 더욱 실감 나는 영화적 체험을 예고하는 '서울의 봄'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폭발적인 배우들의 열연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의 봄'은 오는 11월22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은비, 속옷 입고 아찔한 거울 셀카 "일상" - 스포츠한국
- 현아, 가슴 겨우 가린 그물 의상…퇴폐적 섹시미 끝판왕 - 스포츠한국
- 오또맘, 매끈하게 쭉 뻗은 각선미 '몸매 끝판왕' - 스포츠한국
- '압도적 화력+필승조 대거 휴식'… LG, 5차전서 29년의 恨 풀까[KS5 프리뷰] - 스포츠한국
- 유라 "작품 속 캐릭터로 욕먹는 일 전혀 부담 안돼" [인터뷰] - 스포츠한국
- 달수빈, 아슬아슬 과감한 탱크톱 패션…외모는? '청순' - 스포츠한국
- (여자)아이들 우기, 이렇게 섹시했나…S라인 누드톤 드레스 - 스포츠한국
- 여러번 차린 밥상 ‘다 걷어찬’ 수원FC, ‘자동강등’ 남 얘기 아니다[초점] - 스포츠한국
- 김희정, 물에서 나와 촉촉히 젖은 모습…배스 가운 사이 '아찔 섹시' - 스포츠한국
- 이다해, 슬랜더 몸매 자랑하며 풀빌라 인증샷…'♥세븐'이 찍어줬나?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