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 트로피' 노리는 김효주, LPGA 최종전 첫날 공동 22위
김상익 2023. 11. 17. 08:27
김효주가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 공동 22위에 올랐습니다
시즌 평균 타수 상인 '베어 트로피'를 노리는 김효주는 이 부문 1위인 태국의 티띠꾼을 불과 0.013타 차로 추격 중입니다
김아림과 유해란도 나란히 22위에 올랐고, 고진영이 공동 41위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 선수 중에서는 최혜진이 선두와 세 타차 공동 5위의 가장 좋은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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