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신봉선, 미모 포텐 “갈비뼈가 보인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2023. 11. 17. 0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신봉선이 11kg을 감량하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다이어트 끝난 봉선이. 닭갈비 먹고 포텐 터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운동과 함께 꾸준히 식단 관리를 해왔던 신봉선은 최근 3개월 동안 체지방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광고 촬영을 위해 준비하던 신봉선은 스태프들에게 "갈비뼈가 보인다. 수영복 사이즈가 XS도 들어간다"라며 자랑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방송인 신봉선이 11kg을 감량하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다이어트 끝난 봉선이. 닭갈비 먹고 포텐 터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운동과 함께 꾸준히 식단 관리를 해왔던 신봉선은 최근 3개월 동안 체지방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광고 촬영을 위해 준비하던 신봉선은 스태프들에게 "갈비뼈가 보인다. 수영복 사이즈가 XS도 들어간다"라며 자랑했다. 스태프들은 신봉선을 보며 "진짜 말랐다. 얼굴 장난 아니다"라며 다이어트 성공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성공적으로 광고 촬영을 마친 신봉선은 홍윤화, 산다라박과 함께 베이글, 닭갈비, 녹두전 등을 마음껏 먹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신봉선 유튜브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관능美…파격은 계속된다 [화보]
- 박지윤, 이혼 심경 “두 아이 엄마로 홀로서기…한가지 싸움 지켜봐 달라” [전문]
- 김대호-이은지, 웨딩화보 공개…친구에서 커플로 과몰입주의 (학연)
- 김기리, 송은이 품으로…‘다작’ 배우로 새도약
- 판결도 딱딱…서예지, 문제적 연예인 롤모델 될 판 [홍세영의 어쩌다]
- 김종국 “전재산 사회에 환원하겠다” 파격 공약에 부모 초긴장 (미우새)
- 채연, 군부대 행사로 건물주 “한남동·성수동에, 최근 2배↑” (영업비밀)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전현무, 절친 아나운서 인성 폭로 “꼰대 뒷담화하더니” (사당귀)
- ‘사혼’ 박영규, 54살 차이 딸 최초 공개 “살아가는 큰 의미” (살림남)[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