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준영 '용감한 시민', 오늘(17일) IPTV·VOD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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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액션, 통쾌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열광시킨 영화 '용감한 시민'(감독 박진표)이 바로 오늘 17일(금)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압도적 호평과 함께 폭발적인 입소문을 몰고 온 영화 '용감한 시민'이 바로 오늘 11월 17일(금)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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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호평과 함께 폭발적인 입소문을 몰고 온 영화 ‘용감한 시민’이 바로 오늘 11월 17일(금)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인기 웹툰 원작의 영화 ‘용감한 시민’은 학교폭력, 갑질 등 시의성 있는 문제들을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으로 풀어내 짜릿한 카타르시스로 올가을 극장가를 열광시켰다. 여기에 낮에는 교사, 밤에는 가면 쓴 히어로 ‘소시민’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신혜선, 본 투 비 빌런 ‘한수강’을 열연한 이준영을 비롯, 박정우, 박혁권, 차청화 등 몰입감 넘치는 배우들의 열연과 유쾌한 케미가 극의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키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젠 ‘용감한 시민’의 역대급 통쾌한 재미와 감동을 안방에서도 만날 수 있다.
‘용감한 시민’은 오늘부터 IPTV(KT 지니, SK Btv, LGU+TV), 디지털케이블 TV(홈초이스), 위성TV(스카이라이프), 네이버 시리즈온, 웨이브, 구글플레이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난다.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 뿐만 아니라 N차 관람을 기다렸던 관객들까지 안방극장으로 불러들이며 쾌감 200% 의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불의는 못 본 척, 성질은 없는 척, 주먹은 약한 척 살아온 기간제 교사 ‘소시민’이 선을 넘어버린 안하무인 절대권력 ‘한수강’의 악행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용감한 시민’은 오늘부터 VOD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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