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천억’ 홍진경 산림욕 전용 산도 구매 “정상에 동상” 폭소(홍김동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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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홍진경의 산을 이야기했다.
홍진경은 경기 둘레길에 만족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조세호는 "홍진경 누나는 산을 가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홍진경은 "맞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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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조세호가 홍진경의 산을 이야기했다.
11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서는 탐정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경기 둘레길을 찾아 제작비 100만원을 훔친 범인을 찾기 위해 나섰다.
홍진경은 경기 둘레길에 만족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조세호가 "요새 걷기 운동이 인기인데, '나는 이런 길까지 걸어봤다'는 것이 있냐"고 묻자 "난 농담 아니고 내일부터 경기 둘레길에 매일 올 것이다. 반했다"고 이야기한 것.
이에 조세호는 “홍진경 누나는 산을 가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산림욕을 좋아하는데 사람들의 시선이 있으니까 누나가 '안되겠다, 그냥 산을 하나 사야겠다' 해서 산을 샀다"고 주장했다.
이어 "거기에 올라가면, 정상에 누나의 동상이 큰 것이 있다. 거기서 동상을 한 번 씩 만지고 온다. 그러면 일이 술술 풀린다"고 너스레까지 떨었다. 결국 홍진경은 "맞다"라고 인정(?)했다.
한편 1993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홍진경은 2003년 자본금 300만원으로 '주식회사 홍진경'을 창업했다. '주식회사 홍진경'은 김치와 만두 등 제품이 홈쇼핑에서 인기를 끌며 누적 매출액 3100억원을 달성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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