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재산 많은 홍진경은 도둑질 안 해 “100만원 필요없는 누나”(홍김동전)[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1. 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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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홍진경을 도둑에서 배제했다.

11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서는 탐정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작비 100만원을 훔친 범인을 찾기 위해 나섰다.

제작진이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묻자 조세호는 "홍진경 누나는 100만 원이 필요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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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홍김동전’
KBS 2TV 예능 ‘홍김동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조세호가 홍진경을 도둑에서 배제했다.

11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서는 탐정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작비 100만원을 훔친 범인을 찾기 위해 나섰다.

조사를 시작하면서 세호는 "범인은 제작진 안에 있다"며 "우리 중에는 없다"고 확신해 시선을 끌었다.

제작진이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묻자 조세호는 "홍진경 누나는 100만 원이 필요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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