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 얼굴 홍진경, 김장훈 닮은꼴 등극 “발차기 한 번만요”(홍김동전)[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1. 17. 0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진경이 김장훈 닮은꼴로 웃음을 줬다.

이날 멤버들은 탐정 특집을 맞아 다양한 분장을 선보였다.

녹화 도중 장우영은 홍진경에게 "근데 녹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누나 왜 이렇게 김장훈 형 같냐"고 웃음을 안겼다.

결국 홍진경은 "싫다"고 하면서도 주우재가 김장훈의 '고속도로 로망스'의 한 소절을 부르면서 "창을 열어~"라고 선창하자 발차기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예능 ‘홍김동전’
KBS 2TV 예능 ‘홍김동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홍진경이 김장훈 닮은꼴로 웃음을 줬다.

11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서는 탐정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탐정 특집을 맞아 다양한 분장을 선보였다. 녹화 도중 장우영은 홍진경에게 "근데 녹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누나 왜 이렇게 김장훈 형 같냐"고 웃음을 안겼다.

이에 주우재는 "누나 한 가지 부탁이 있다. 발차기 좀 해달라"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결국 홍진경은 "싫다"고 하면서도 주우재가 김장훈의 '고속도로 로망스'의 한 소절을 부르면서 "창을 열어~"라고 선창하자 발차기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