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 얼굴 홍진경, 김장훈 닮은꼴 등극 “발차기 한 번만요”(홍김동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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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김장훈 닮은꼴로 웃음을 줬다.
이날 멤버들은 탐정 특집을 맞아 다양한 분장을 선보였다.
녹화 도중 장우영은 홍진경에게 "근데 녹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누나 왜 이렇게 김장훈 형 같냐"고 웃음을 안겼다.
결국 홍진경은 "싫다"고 하면서도 주우재가 김장훈의 '고속도로 로망스'의 한 소절을 부르면서 "창을 열어~"라고 선창하자 발차기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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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홍진경이 김장훈 닮은꼴로 웃음을 줬다.
11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서는 탐정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탐정 특집을 맞아 다양한 분장을 선보였다. 녹화 도중 장우영은 홍진경에게 "근데 녹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누나 왜 이렇게 김장훈 형 같냐"고 웃음을 안겼다.
이에 주우재는 "누나 한 가지 부탁이 있다. 발차기 좀 해달라"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결국 홍진경은 "싫다"고 하면서도 주우재가 김장훈의 '고속도로 로망스'의 한 소절을 부르면서 "창을 열어~"라고 선창하자 발차기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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