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오늘 미니 5집 ‘오렌즈 블러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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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보를 통해 '카르페 디엠'적인 사랑을 전한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오늘(17일) 오후 2시(이하 한국시간) 미니 5집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와 타이틀곡 '스위트 베놈(Sweet Venom)'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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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오늘(17일) 오후 2시(이하 한국시간) 미니 5집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와 타이틀곡 ‘스위트 베놈(Sweet Venom)’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
‘오렌즈 블러드’는 사랑하는 존재인 ‘너’와 다시 연결돼 행복과 환희에 찬 소년이 주어진 이 순간 최선을 다하는 ‘카르페 디엠’적인 사랑을 하겠다고 다짐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앨범의 서사에도 엔하이픈의 감정이 담겨 있다. 앨범 서사를 통해 엔하이픈은 팬데믹 이후 처음 마주한 엔진(ENGENE.팬덤명)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끼고, 다시 연결된 사랑하는 존재 엔진과 연결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여기에 엔하이픈과 컬래버레이션한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다크 문(DARK MOON): 달의 제단’의 요소까지 앨범에 녹아 있어 엔하이픈이 하나의 앨범으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엔하이픈 고유의 특별한 앨범 스토리와 스스로 느낀 감정, ‘다크 문: 달의 제단’을 결합한 앨범으로 ‘넥스트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타이틀 곡 ‘스위트 베놈’은 ‘너’의 독은 달콤하고 내가 살아 있음을 실감하게 한다는 소년의 마음을 장난스러우면서도 리드미컬하게 노래하는 중독성 있는 펑크(Funk), 팝(Pop) 장르의 곡이다.
멤버 제이가 작사에 참여한 이 곡은 한국어 버전, 영어 버전, 미국의 인기 가수인 벨라 포치(Bella Poarch)와 함께 부른 버전 등 총 3가지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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