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 첫 관문 쾌승…싱가포르 5-0 완파
2023. 11. 17. 07:48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싱가포르를 5대 0으로 대파했습니다.
전반 44분 조규성의 골을 시작으로 후반전엔 황희찬과 손흥민, 황의조, 이강인까지 유럽파들의 골 행진이 더해져 월드컵 본선을 향한 첫 판을 순조롭게 시작했습니다.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두 달 만에 기시다 재회…″양국 협의체 100% 복원″
- [단독] 성폭행 가해자는 동네 활보, 피해자는 '감옥'…″고령이라 체포 안 해″
- 서예지 측 `학폭? 사실 아냐...의혹제기·무분별한 비난 삼가 부탁`(공식입장)
- 국민의힘, '김포 특별법' 발의…″부산·경남도 추진″
- 검찰, ‘영풍제지 주가조작’ 일당 6명 추가 구속영장 청구
- 수험생 할인 챙기세요…LG 우승 기념 '29% 할인'도
- ″이게 킬러 아니라고?″…수학 22번 문제 논란
- 몸에 검은 딱지 생겼다면…모기·빈대 말고 '이것' 의심하세요
- 빈대 물렸을 때 증상과 대처법은?
- 한국 의사 한 해 6000명 환자 진료…'1분 총알 진료' OECD 평균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