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 첫 관문 쾌승…싱가포르 5-0 완파
2023. 11. 17. 07:01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싱가포르를 5대 0으로 대파했습니다.
전반 44분 조규성의 골을 시작으로 후반전엔 황희찬과 손흥민, 황의조, 이강인까지 유럽파들의 골 행진이 더해져 월드컵 본선을 향한 첫 판을 순조롭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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