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추워도 포기할 수 없는 시스루 드레스, 과감한 어깨 노출’ [틀린그림찾기]

‘제59회 대종상 영화제’

배우 김서형이 ‘제59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15일 오후 6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59회 대종상 영화제’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대종상 영화제에서 ‘비닐하우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서형은 추운 초겨울 날씨에도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김서형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김서형은 여우주연상 수상에 “함께한 결과에 제가 대신 ‘비닐하우스’를 소개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어 영광스러웠다.”라며 수상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서형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사진 우측 상단 형광색 조명입니다.

두 번째, 귀걸이입니다.

세 번째, 드레스의 어깨끈입니다.

네 번째, 사진 좌측 하단 마이크 그림자입니다.

다섯 번째, 금속의 통제선 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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