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 막판 대역전, 국제신문배 경주 2연패
스포츠동아 2023. 11. 17. 0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과 부경의 대표 중단거리 강자들이 출전한 '16회 국제신문배'(G3, 1400m)에서 어마어마(6세, 수, 레이팅136)가 우승했다(사진). 기록은 1분 24초4이며 2위는 캄스트롱, 3위는 대한질주이다.
이날 16두가 출전한 가운데 어마어마는 3번, 캄스트롱은 4번, 최근 코리아스프린트로 경마 팬들의 기대가 높은 벌마의스타는 가장 바깥쪽 16번 게이트를 부여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부경의 대표 중단거리 강자들이 출전한 ‘16회 국제신문배’(G3, 1400m)에서 어마어마(6세, 수, 레이팅136)가 우승했다(사진). 기록은 1분 24초4이며 2위는 캄스트롱, 3위는 대한질주이다. 어마어마는 지난해에 이어 국제신문배를 2연패했다.
이날 16두가 출전한 가운데 어마어마는 3번, 캄스트롱은 4번, 최근 코리아스프린트로 경마 팬들의 기대가 높은 벌마의스타는 가장 바깥쪽 16번 게이트를 부여받았다. 경주는 초반 캄스트롱이 주도하며 이끌어나갔다. 어마어마는 4위에서, 벌마의스타는 하위권에서 경주를 전개했다. 캄스트롱은 경주 내내 한 번도 선두를 내어주지 않다가 직선주로 마지막에서 어마어마에게 추월 역전승을 허용했다. 기대를 모았던 벌마의스타는 불안정한 출발로 14위에 그쳤고 출발심사 처분까지 받았다.
어마어마를 기승한 브라질 출신 안토니오 기수는 올해 우승 85회로 서울경마 다승 1위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관능美…파격은 계속된다 [화보]
- 박지윤, 이혼 심경 “두 아이 엄마로 홀로서기…한가지 싸움 지켜봐 달라” [전문]
- 안재환, ♥이혜원에 “슬슬 본색을 드러내는구만…” (선 넘은 패밀리)
- 김대호-이은지, 웨딩화보 공개…친구에서 커플로 과몰입주의 (학연)
- 이승연 “엄마가 2명…5년만에 본 父, 화나고 답답” (아빠하고 나하고)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