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여의도 재건축 소문 95년부터 무성, 50년째 아파트 그대로”(홈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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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숙이 여의도 재건축 소문을 언급했다.
11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227회에서는 김숙, 장우영이 영등포구 여의도동으로 발품을 팔러 갔다.
이날 여의도동으로 발품을 팔러 간 김숙은 장우영에게 "계속 여의도에 소문이 도는 게 있다"면서 "내가 95년도 (여의도에) 들어왔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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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여의도 재건축 소문을 언급했다.
11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227회에서는 김숙, 장우영이 영등포구 여의도동으로 발품을 팔러 갔다.
이날 여의도동으로 발품을 팔러 간 김숙은 장우영에게 "계속 여의도에 소문이 도는 게 있다"면서 "내가 95년도 (여의도에) 들어왔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공개된 김숙의 95년도 모습 사진에 코디들이 "누구냐", "이마에 뭐가 난 거냐"고 놀리는 가운데, 김숙은 소문을 전하는 데 집중했다.
김숙은 "그때 아파트 재건축한다는 얘기가 싹 돌았다. 근데 (안 되고) 2000년대 초반 되어서 (한 번 더) 재건축 된다는 소문이 또 돌더라. 또 10년 있다가 재건축 소문이 싹 나더라. 근데 50년째 저 아파트가 있다"고 무성한 재건축 소문 역사를 전했다.
김숙은 "이번엔 진짜 하나 보다. 지금 소문 다 났다"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소문을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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