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알시파 병원 경내서 하마스 지하터널 입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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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하마스의 작전본부가 있을 것으로 추정해온 가자지구 최대 의료기관 알시파 병원 경내에서 지하터널 등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병원 건물과 건물 사이에 터널 입구가 보이고 터널 입구 근처에는 철근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모습입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알시파 병원에 작전 본부를 차려 놓고 병원 내 환자와 의료진 등을 인간 방패로 활용해왔다고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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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하마스의 작전본부가 있을 것으로 추정해온 가자지구 최대 의료기관 알시파 병원 경내에서 지하터널 등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병원 건물과 건물 사이에 터널 입구가 보이고 터널 입구 근처에는 철근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모습입니다.
이스라엘군은 터널 입구 인근에서 무기가 실려 있는 하마스의 픽업트럭도 찾아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달 7일 하마스 무장대원들이 이스라엘 남부에 침투했을 때 사용했던 것과 유사한 트럭이라도 군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알시파 병원에 작전 본부를 차려 놓고 병원 내 환자와 의료진 등을 인간 방패로 활용해왔다고 주장해왔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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