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중국? 우리도 거칠게" 김민재의 각오
김현경 goodjob@mbc.co.kr 2023. 11. 17. 01:22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다음 상대는 중국인데요, 김민재 선수는 "수비부터 거칠게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선제골의 주인공 조규성은 이강인 선수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김민재 #조규성 #싱가포르전 #중국전 #월드컵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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