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3. 11. 17. 01:09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수고했습니다.
어쨌든 수능은 끝났습니다.
잘 봤다고 우쭐하거나 못 봤다고 좌절할 필요 없습니다.
꿈과 희망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꿈이 있으면 험난한 길에서도 앞으로 나아가지만 꿈이 없으면 순탄한 길에서도 헤맬 수밖에 없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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